4월 28일, 원림 노동자가 베이징세계원예공원에서 꽃에 물을 주고 있다. 이날 제1회 베이징국제가든축제가 얼마 전 현판한 베이징세계원예공원에서 가동했다. 베이징세계원예공원 내 근 5만㎡에 달하는 세계원예공원 대표 경관과 70여개 정교한 실외 전시원이 모두 회복돼 제1회 베이징국제가든축제 경관 전시에 활용됐다. 10월 15일까지 지속될 이번 축제에서 다양한 전시와 경연 활동도 추진될 예정이다. 방역 기간 일일 공원 방문자수는 공원 최대 수용량의 30% 이내로 통제할 방침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신(李欣)]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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