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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성 진핑현 룽리성펑농업생태단지에서 주민이 곰보버섯을 따고 있다. (3월10일 촬영)

얼마 전에 빈곤 ‘딱지’를 뗀 구이저우성 진핑현에서는 주민들이 크고 작은 각종 탈빈곤 지원 산업 현장 곳곳에서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천연 ‘보배’들이 구조 조정을 통해 지주산업으로 바뀌면서 소득 증대의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원빈(楊文斌)]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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