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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회의 형식으로 처음 열린 중국 10대 고고학 새 발견 종합 평가회가 프리젠테이션, 평가 회의, 투표 등을 거쳐 5일 2019년도 전국 10대 고고학 신발견을 공개했다.

산시(陝西) 난정(南鄭) 제거동(疥疙洞) 구석기 시대 동굴 유적지, 헤이룽장 라오허(饒河) 샤오난(小南)산 유적지, 산시(陝西) 선무(神木) 스마오(石峁) 유적지 황성대, 허난 화이양(淮陽) 핑랑타이(平糧台) 성터, 산시(陝西) 장(绛)현 시우비(西吳壁) 유적지, 간쑤 둔황 한샤(旱峽) 옥광산 유적지, 후베이 수이저우(隨州) 대추나무숲 춘추전국시대 증나라 귀족 묘지, 신장 치타이(奇台) 돌성 유적지, 칭하이 우란취안거우(烏蘭泉溝) 투루판 시기 벽화묘와 광둥 ‘남해I호’ 남송 침몰선 수중 고고학 발굴 프로젝트 등 10대 프로젝트가 2019년도 전국 10대 고고학 새 발견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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