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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3일, 왕진위(王金玉) 천일각 소장품 복원부 주임이 서적을 복원하고 있다. 천일각(天一閣·톈이거) 소장품 복원부에는 현재 14명의 복원사가 있으며, 연간 고서 약14000여 페이지를 복원한다. 한 권의 고서를 복원하는 데는 통상적으로 1-2개월이 걸리며, 1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정멍위(鄭夢雨)]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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