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14일, 관람객이 칭하이 라자(喇家) 국가 고고학 유적지 공원 VR 체험구에서 체험하고 있다.
동방의 폼페이’로 불리는 칭하이 라자(喇家) 고고학 유적지 공원은 칭하이성 하이둥(海東)시 민허(民和) 후이족투족 자치현 관팅(官亭)진 라자촌에 위치해 있다. 황허 상류 지역에서 출토된 신석기 시대 제가문화를 위주로 한 대형 취락 유적지인 이곳은 지금까지 중국에서 발견된 유일한 대형 재난 유적지이며, 유사 이전의 지전, 황하 대홍수와 산사태 등 여러 가지의 중대한 재난 유적이 보존돼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룽(張龍)]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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