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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 구이저우성 수이양(綏陽)현 샤오관(小關)향 금은화 재배기지에서 마을 주민들이 금은화를 수확하고 있다. (드론 촬영)

최근 구이저우성 수이양현은 금은화 수확기에 들어갔다. 마을 주민들은 현 26개 금은화 재배기지에서 금은화를 채취, 가공, 수출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올해 6월 기준 수이양현은 13만 묘에 금은화를 재배했으며, 연간 금은화 드라이플라워 생산량은 1800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잉(楊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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